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탈탄소 '벙커링' 시장 급성장 점유율 3% 한국에 기회있어 - 매일경제
LNG 연료경쟁력에 수요 폭증전용부두 등 기반시설 키워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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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기사 내용 요약]
🔎 탈탄소 시대, ‘LNG 벙커링’이 뜬다 — 한국엔 아직 3%의 기회
* LNG 벙커링 : LNG 벙커링은 LNG를 원료로 해서 움직이는 선박에 LNG를 공급하는 것
세계 해운업계에 거대한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. 국제해사기구(IMO)가 2050년까지 ‘순탄소 배출 제로(Zero Net)’를 목표로 내걸면서, 선박의 연료 패러다임이 완전히 뒤바뀌는 중입니다. 그 중심엔 바로 ‘LNG 벙커링’, 즉 선박에 액화천연가스(LNG)를 연료로 공급하는 산업이 있습니다.
🌍 글로벌 시장은 이미 달리고 있다
전 세계 벙커링 시장은 약 3억 톤 규모, 이 중 한국의 비중은 고작 3%, 약 1,000만 톤 수준입니다. 부산항이 세계 7위의 물동량을 자랑하지만, 정작 LNG 벙커링 기반시설이 부족해 싱가포르나 홍콩에서 주유 후 돌아오는 선박이 많습니다. 다시 말해, 시장 잠재력은 큰데 인프라가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상황인 것이지요.
⚡️ 왜 하필 LNG인가?
LNG는 단기적으로 ‘가장 현실적인 친환경 연료’로 꼽힙니다. 중유 대비 온실가스 23%↓, 황산화물 99%↓ , 이산화탄소 감축효과는 물론, 메탄올이나 암모니아보다 경제성과 안전성이 우수합니다. 메탄올·암모니아가 아직 상용화 단계에 들어서지 못한 만큼, LNG는 ‘과도기 연료’로 사실상 표준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.
💰 시장 규모는?
- 2023년: 약 65억 달러 (약 9조 원)
- 2030년: 약 94.6억 달러 (약 13조 원) 예상
탄소세 시행이 1년 늦춰졌지만, 글로벌 해운사들은 이미 ‘탈탄소 대비 모드’에 들어간 상황입니다. 결국 LNG 벙커링 인프라를 얼마나 빠르게 구축하느냐가 해운강국의 새 경쟁력이 될 전망입니다.
💡 투자 인사이트
LNG 벙커링 인프라 확대는 규제(IMO)·수요(친환경 선박)·정책(국내 지원) 3박자가 맞물린 중기(’25~’30) 성장 테마
국내 점유율이 3%에 불과하여 추격자 이익이 가능한 구간으로,
① 연료공급·트레이딩(KOGAS 등)
② 벙커링 운영·물류(SK가스 계열 등)
③ 조선·기자재(한화오션·삼성重·한국카본 등)가 동시에 수혜를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.
다만 LNG선 수주 사이클 둔화·가격 변동성·차세대 연료(메탄올·암모니아) 전환 속도는 핵심 리스크입니다.
1️⃣ 인프라 수혜주
- SK가스(018670) : 현대글로비스와 동남권 LNG 벙커링 공급 계약 체결. 실질적 첫 움직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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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K가스, '바다 위 주유소' 전용부두 승부수 - 매일경제
10대 급유 가능한 시설 가동2만㎥급 대형선도 안전 접안부산·울산항 중간입지 강점추가 가스탱크 내년 4월 준공선박 자체 발주로 수요 대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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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한국가스공사(036460) : 국내 LNG 공급 독점. 항만용 LNG 공급망 확충 시 핵심.
2️⃣ 조선·기자재 수혜주
- 한화오션(042660), 삼성중공업(010140) : LNG 벙커링선·운반선 건조 역량 보유.
- 한국카본(017960) : LNG 화물창 단열재 핵심 공급업체. LNG선 발주 증가의 직접 수혜.
3️⃣ 해운사/운영 수혜주
- 현대글로비스(086280), 대한해운(005880) : 벙커링 연료 수요처로 선대 친환경화 진행 중.
📈 핵심 포인트
- 한국의 점유율 3% → 10%만 돼도 산업규모 3배 성장의 여지가 있다!
- LNG는 2030년까지 ‘친환경 선박 연료의 과도기 표준’ 역할을 할 것이다!
한국은 이미 ‘해운강국’이지만, LNG 벙커링 강국은 아직 아니므로 지금이야말로 ‘친환경 해운 인프라’를 선점할 마지막 골든타임일지도 모릅니다. 해운, 에너지, 조선이 다시 한데 묶이는 이 거대한 흐름 속에서, LNG 벙커링 관련주는 향후 5년간 지속적으로 주목해야 할 신(新) 탈탄소 테마주입로 지켜봐야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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